2004년 08월 25일
짜릿한 여자 장대 높이뛰기 결승


25일 여자 장대 높이뛰기 결승이 있었다
미녀삼총사가 있어 인기종목이 된 경기라 무쟈게 보고싶었다
근디 한명이 떨어졌다데...누구야?
예상대로 페오파노바(러시아), 이신바예바(러시아), 그리고 잘 모르는 한명...
이렇게 금메달을 놓고 겨루는 상황이 되었다
물론 승률은 페오파노바가 높았다 현 세계기록(4m90)보유자니까

자!
경기 시작되고

금발의 페오파노바는 4m40부터 첫 도약을 시작해
4m70까지 4번을 파죽지세로 넘은 반면

이신바예바는 4m70의 벽에서 내려오다 가슴이 걸려 바를 떨어뜨리고 말았다.
그리고는 파울 연속...

페오파노바 4m80을 넘어 우승을 결정 짓는듯 했다

이때 마지막 찬스에서
이신바예바는 4m70도 넘지 못했으면서
4m85에 도전한다

헉!
넘고 말았다

페오파노바 4m85도전...실패

이신바예바가 우승을 하게되고
세계는 이신바예바가
세계신기록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게된다
물론 이 장면은 넘지 못해도 그만이지만
마지막찬스는
세계기록이나 자신 최고 기록을 상회하는 선에서 도전하게 된다

4m91...
바와 몸의 간격이 충분한 상태서 성공!!
세계신기록을 수립하게된다
이신바예바의 이날 기록은 이번 대회 육상에서 나온 첫 세계 신기록이다.

정말 짜릿한 승부였다
by 나무소리 | 2004/08/25 14:56 | 난 이렇게 산다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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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라피르 at 2004/08/27 23:53
이번 올림픽은 단 한경기도 제대로 본 경기가 없군요. 웃;;;; 대한민국 국민이 맞는 것인가... -_-;;;
Commented by 나무소리 at 2004/08/30 20:17
나도 본건 이거 한게임이야
무쟈게 기대 했거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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